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미리캔버스 요소가 몇 개가 팔렸나 어떤 그림이 팔렸나 제일 먼저 살펴봅니다
그리고 달마다 어떤 그림이 가장 많이 팔렸는지 살펴보고 어떤 그림 위주로 그림을 그려야 할지 고민을 해봅니다
사실 의외의 것들이 잘 팔리기도 하고 예상했던 이벤트 관련된 것들이 생각보다 잘 안 팔리기도 해서 결국 내가 많은 양의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
아무래도 계절에 관련된 이미지가 많이 사용되었고 10월에 있었던 할로윈과 아시안게임에 관련된 이미지가 사용되었어요
11월 12월도 연말이고 행사가 많기 때문에 관련된 이미지를 어서 그려야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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